종로인명 공간!

마음터!(601호)

소담스레 이야기를 나누며, 마음을 터놓는 자유의 공간

지금부터~(602호)

변화의 순간은 바로 지금!
시각장애인의 자립을 지원하기 위한 사람들,
여기 다 모였다.

마스터.(603호)

몰라서 배우는 것이 결코 부끄럽지 않은,
누구에게나 허락된 열린 공간.

크리에이터.(604호)

창의성의 시작은 여기서!
음악으로 펼쳐나가는 창작의 공간.

* 본 홈페이지는 시각장애인과 비시각장애인이 볼 수 있도록 글과 이미지로 제작되어있습니다.